기존 이미지의 스타일을 참조하는 sref(style reference) 파라미터를 설명하겠습니다. 이미지의 형식(예. 수채화, 판화 등)이 스타일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sw(style weight)를 활용하여 반영 강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 17: sref의 활용 (스타일 참조)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존 이미지의 스타일을 참조하는 sref(style reference) 파라미터를 설명하겠습니다. 이미지의 형식(예. 수채화, 판화 등) 같은 것이 스타일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sw(style weight)를 활용하여 스타일의 반영 강도를 조정할 …

미드저니의 cref(character reference)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cref 기능은 기존에 생성한 인물 이미지의 외형을 유지 및 참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레퍼런스 파라미터입니다. 추가로 외형의 반영 강도를 조정하는 cw 파라미터가 있습니다.

미드저니 16: cref의 활용 (인물의 외형 참조)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드저니의 cref(character reference)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cref 기능은 기존에 생성한 인물 이미지의 외형을 유지 및 참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레퍼런스 파라미터입니다. 추가로 외형의 반영 강도를 조정하는 cw 파라미터가 있습니다. …

현재까지 15~20개의 미드저니 관련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금까지 작성한 미드저니 글의 링크에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서 정리·분류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소제목을 클릭하면 새 창에서 해당 글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 사용법 총정리

현재까지 15~20개의 미드저니 관련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금까지 작성한 미드저니 글의 링크에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서 정리·분류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소제목을 클릭하면 새 창에서 해당 글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이전 포스팅에서는 용도에 따라 로고를 분류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일에 따라 로고를 분류하겠습니다. 용도와 스타일에 관한 정리가 끝나면, 프롬프트의 작성 방법과 로고 예시를 설명하겠습니다.

미드저니 로고 제작(2): 스타일 분류

이전 포스팅에서는 용도에 따라 로고를 분류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일에 따라 로고를 분류하겠습니다. 용도와 스타일에 관한 정리가 끝나면, 프롬프트의 작성 방법과 로고 예시를 설명하겠습니다. 로고 스타일 분류 로고의 스타일을 분류해 보겠습니다. …

미드저니(Midjourney)는 그림을 생성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지만, 로고 제작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로고 제작을 위해 로고(용도와 스타일)를 분류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유용한 로고 프롬프트를 설명하고 실제 제작 예시를 소개하겠습니다.

미드저니 로고 제작(1): 용도 분류

미드저니(Midjourney)는 그림을 생성하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지만, 로고 제작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로고 제작을 위해 로고(용도와 스타일)를 분류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유용한 로고 프롬프트를 설명하고 실제 제작 예시를 소개하겠습니다. 용도에 따른 로고의 …

미드저니는 3월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유료 요금제(플랜)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금의 종류는 베이식, 스탠더드, 프로, 메가 이렇게 4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각각의 요금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미드저니 13: 요금제(플랜) 비교

미드저니는 3월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유료 요금제(플랜)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금제의 종류는 베이식, 스탠더드, 프로, 메가 이렇게 4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Manage sub. 항목(링크)에서 구독 신청을 하거나, 디스코드의 프롬프트 창에서 …

미드저니의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이유는 홈페이지에 생각보다 많은 콘텐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본인이 생성했던 이미지, 다른 사람이 생성한 이미지, 구독 관리, 사용자 가이드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한 번쯤 방문해서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드저니 12: 홈페이지 활용 방법

미드저니의 사용 방법이 아닌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이유는 홈페이지에 생각보다 많은 콘텐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본인이 생성했던 이미지, 다른 사람이 생성한 이미지, 구독 관리, 사용자 가이드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한 번쯤 …